문재인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만남은 무산됐다.
'이들의 열정을 더욱 응원한다는 취지'
'종합 순위 10위'를 목표로 했던 한국은 동계 패럴림픽 사상 첫 금메달을 포함해 공동 16위에 랭크됐다.
아쉽게 패하면서 동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한국 선수단의 세번째 메달이다.
아직 동메달 결정전이 남아있다.
그러나 4강행은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
수호랑은 폐회식이 끝나고 휴가를 떠났었다
관전 포인트를 귀띔하기도 했다
"반다비 보고 있나?"
역대 최대 지원금이다.